군포시 '그림책꿈마루'에 웅진씽크빅 교육 노하우 입힌다

군포시 '그림책꿈마루'에 웅진씽크빅 교육 노하우 입힌다

경기=이민호 기자
2026.06.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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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사진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웅진씽크빅과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다음달 1일부터 2029년 6월30일까지 3년간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맡게 된다.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림책꿈마루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교육·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그림책꿈마루의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이자 시민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면서 "새로운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그림책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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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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