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시가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황인 강사의 "AI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장에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이 마련되고 △부대행사도 있다.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기업 설명,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기업홍보관에서는 관내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 전시, 홍보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한다. 구직자들은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업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상담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면접 △AI 뷰티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캘리그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박람회는 일자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