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네이버 AI가 선택했다…고용정보 63만회 인용

경기도일자리재단, 네이버 AI가 선택했다…고용정보 63만회 인용

경기=권현수 기자
2026.06.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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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업훈련 정보 신뢰성 인정…AI 검색 정보 출처로 활용
"도민 맞춤형 디지털 고용서비스 강화"…AI 기반 일자리 지원 확대

/사진제공=경기도 일자리재단
/사진제공=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네이버 인공지능(AI) 기반 창작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교육 분야 창작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네이버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에서 전문성과 정보 신뢰도를 갖춘 창작자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차세대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콘텐츠 인용 실적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되며 선정된 콘텐츠는 AI 검색 결과의 정보 출처로 활용된다.

재단은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취업 지원사업, 직업훈련, 역량개발 교육, 채용 정보 등을 꾸준히 제공했다. 교육생 모집부터 수료 후 진로 설계까지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26년 기준 AI 브리핑 누적 인용 횟수 63만9000회를 기록하며 콘텐츠의 전문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고용·교육 정보가 AI 기반 검색 서비스의 주요 정보원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재단은 블로그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잡담꾼들'에서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담과 취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를 통해 일자리·교육훈련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 고용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채용정보와 교육훈련, 창업, 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맞춤형 일자리 추천 서비스 '잡아드림'을 운영해 구직자의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추천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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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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