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파주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파주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노진균 기자
2026.07.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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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파주지역건축사회가 지난 21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와 파주지역건축사회가 지난 21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했다. /사진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지난 21일 경기도건축사회 파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는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피해 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파주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전문인력 지원 등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를 통해 피해 주민이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손배찬 시장은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피해 대상자 등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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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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