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지난달 인천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이 상승한 반면 지난 5월 기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0.11%로 상승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41%) △동구(0.20%) △서구(0.17%)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남동구(-0.02%) △미추홀구(-0.04%) △중구(-0.05%)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7%에서 0.29%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0.67%) △서구(0.32%) △부평구(0.28%) △남동구(0.25%) △계양구(0.24%)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중구(-0.09%)는 하락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0.2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구(0.39%) △연수구(0.38%) △동구(0.35%) △부평구(0.32%) 등의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지난 5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729건으로 전월(4507건)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거래량은 서구 88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평구(720건) △남동구(525건) △연수구(507건) △미추홀구(451건) △계양구(361건) △중구(16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옹진군은 거래가 없었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지난 5월 기준 1만1518건을 기록해 전월(1만3340건) 대비 13.7% 줄었다.
시는 '챗지피티(ChatGPT)'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