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는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KT가 올해 초 체결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및 이용에 관한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협약을 기반으로 국가정보통신망을 구성하는 주요 전송장비, 통신·보안 장비를 개선하고 인터넷전화 시스템과 단말기 등을 교체했다.
특히 인터넷전화 교환기와 연동되는 부가 시스템도 함께 개선했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민원 전화 대응 솔루션 등의 기능을 통해 시민 소통 편의성과 민원 응대 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인 통신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함으로써 행정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체계적인 정보통신망 관리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