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비 창업인·외식업 경영자 35명 모집…중앙대와 경영자 교육

강남구, 예비 창업인·외식업 경영자 35명 모집…중앙대와 경영자 교육

정세진 기자
2026.08.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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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26기 운영

서울 강남구는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 전체 교육비 140만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원은 구가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한다. 개강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정은 단순한 경영 이론보다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뉴 개발 프로세스 △외식업 경영 전략 등을 다룬다.

예비 창업인에게는 시장을 읽고 사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기존 경영자에게는 매장 운영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17회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 또는 중앙대학교 사회교육처 미래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어느 지역보다 외식산업이 활발하고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매우 빠른 곳"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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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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