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 추진

신안군,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 추진

신안(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08.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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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경쟁력 강화…지역 관광화 활성화 최선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점검 나서./사진제공=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점검 나서./사진제공=신안군

전남광주 신안군이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신안군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 요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하고,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도 함께 시행한다.

또한 △개인위생 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업소별 위생 진단 결과와 개선 사항, 추진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 체계 구축과 향후 위생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컨설팅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여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안군 음식문화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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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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