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지역화폐 확대 발행…골목상권 체질 개선할 것"

최원용 평택시장 "지역화폐 확대 발행…골목상권 체질 개선할 것"

경기=권현수 기자
2026.08.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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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추석맞이 인센티브 10% 증액…소상공인·시민 상생 생태계 구축
카드형 50만·지류형 20만원 한도 적용… 예산 소진까지 선착순 마감

카드형·지류형 평택사랑상품권./사진제공=평택시
카드형·지류형 평택사랑상품권./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추석이 포함된 9월 한 달간 '평택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1인당 월 구매 한도액인 70만원(카드형 50만원, 지류형 20만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인센티브는 관련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급된다.

시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발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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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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