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치유농업 분야 전직 고위 관료 2인 강연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가 다음달 12일 오후 1시30분 교내 A동 501호에서 '산림치유와 치유농업이 여는 웰니스의 미래' 온·오프라인 특강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산림치유지도사와 치유농업사 육성에 중점을 두는 통합건강관리학과가 2026년 치유산업 기획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특강은 2개로 계획됐다. 먼저 신원섭 전 산림청장이 '산림치유의 흐름과 현장,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산림치유포럼(World Forum on Forest Therapy) 회장으로 재직 중인 신 전 청장은 제30대 산림청장과 충북대 산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두 번째 강연은 김경미 전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장이 맡았다. 그는 '치유농업과 통합건강관리의 동행-농업 기반 건강한 삶과 돌봄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전 부장은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장과 대통령직속 농특위 위원을 지냈다.
이민영 통합건강관리학과장은 "산림치유와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웰니스 분야의 유망한 직업군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