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일 누리집에 공고한다.
공립학교교사는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53명, 총 370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5일 공고한 사전예고와 동일하다. 공립 초등학교교사는 전년도에 비해 55명, 공립 특수학교(초등)교사는 전년도에 비해 23명이 늘었다.
국립학교교사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등학교 2명, 특수학교(초등)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학교교사는 11개 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8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8명,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에 관한 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지금도 모든 전자 기기는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지만,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우려를 사전 차단하고 시험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품목을 별도로 명시한 것이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각각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