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박물관, '네오아트 포' 특별전 개최…다름을 잇는 예술로 소통

상명대박물관, '네오아트 포' 특별전 개최…다름을 잇는 예술로 소통

노진균 기자
2026.09.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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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즘 아티스트 5인 참여…고유한 감각과 시선 담은 작품 선보여
23일까지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서 전시…지역 문화축제와 연계

'네오아트 포'(NEO-ART FOUR)와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막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상명대
'네오아트 포'(NEO-ART FOUR)와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막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박물관은 예술단체 '네오아트 포'(NEO-ART FOUR)와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막행사를 지난 9일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Autism)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만나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네오아트 포 소속 △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 등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행사는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의 환영사와 김종희 상명대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최경임 네오아트 포 대표와 후원사인 ㈜더블유에스텅스텐코리아의 장재호 대표가 전시 의미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주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한 번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상명대와 네오아트 포가 예술을 매개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종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자문밖문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오티즘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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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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