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주 군산대 총장, 영유아 사교육 개선 챌린지 동참

김강주 군산대 총장, 영유아 사교육 개선 챌린지 동참

이민호 기자
2026.09.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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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이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이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는 김강주 총장이 영유아 발달권 보호와 조기 선행학습 중심의 사교육 문화 개선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를 표어로 내걸었다.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김 총장은 "아이들은 서로 다른 모습과 속도로 성장한다"며 "어른들의 조급함과 비교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앞서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유아기는 경쟁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아니라 놀이와 관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발달 과정에 맞춰 충분히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과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 총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장지성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캠페인 문구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영유아사교육', '#영유아발달권보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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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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