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수영장·돌봄센터·행정복지센터 갖춘 복합시설
부천 역곡동에 316억 투입한 복합체육 거점 완공…공공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기대

공공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기 부천시 역곡동 일원에 주민 밀착형 복합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부천도시공사는 역곡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임시 개관을 거쳐 10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역곡다목적체육센터는 316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6층(연면적 7340.8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역곡1동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이 함께 입주하는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공시설이다.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자유수영 시범운영(하루 6부제)을 한다.
이와 함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월 정기회원도 모집한다. 오는 21일까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22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역곡다목적체육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을 돕는 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