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당정협의회 개최…국·도비 확보·공설장사시설 등 주요 현안 맞손
최원용 시장 "국·도비 확보 총력"…실무협의 통해 사업 이행 점검

경기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과 예산 확보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시 간부 공직자, 홍기원 국회의원 및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핵심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국·도비 확보 및 도비 삭감 대응 방안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조성 △공설장사시설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추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개발, 교통 환경 개선, 복지 향상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의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고, 후속 실무협의를 통해 이행 실태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도비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정례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