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등급, 지역경제·K마이스 견인

벡스코가 전시산업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벡스코는 M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ESG 지속가능경영 선도로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5년 연속 1위)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벡스코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효과 2조5810억원과 2만2000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PEO·PCO 지원 확대 △주관전시 연계 지역업체 매출 창출 기여 △MICE 연계 맞춤형 채용 지원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으로 사회·문화적 파급효과 만족도 83.5%를 기록했다.
글로벌 전시 유치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기여했다. 벡스코는 전시회를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참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비즈니스 통합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전시회와 연계한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2100건 1조4000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도 달성했다.
베트남에서 △엔텍 베트남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 박람회(VINAMAC EXPO) 등 전략산업 전시회를 공동 주관하고 수출 상담 기능을 강화해 전년 대비 49% 증가한 412건의 수출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신산업 전시회 육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DSK 2026은 세계적 드론·미래모빌리티·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고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도 유치해 상담 618건 1898억원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도 창출했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표창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돕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라며 "스마트 MICE 전환 가속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부산의 세계 허브도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