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계획' 수립

전남경찰청,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계획' 수립

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10.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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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 강력 대응…가을 축제철 광역 FTX 실시

광역 FTX 검거 훈련 장면./사진제공=전남경찰청
광역 FTX 검거 훈련 장면./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이 최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모방범죄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청은 가을 축제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밀집장소를 중심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광역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전남청 주관으로 이상동기범죄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난동사항을 가정한 실전형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를 장흥·강진군 일대에서 집중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2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보고 긴급배치 및 목검문, 도주경로 차단 등 초동대응 전 과정의 적정성을 정밀 점검하고 신속한 피의자 검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또한 △기차역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지역 가을축제장 등 다중밀집지역을 선정해 형사거점 배치와 가시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하고, 흉기 사용 및 중요 피해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전남청 관계자는 "도민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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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전남광주 제주 지역 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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