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鄭·金 "후보 연석회의 조기 추진" 합의

孫·鄭·金 "후보 연석회의 조기 추진" 합의

김성휘 기자
2007.06.27 13:22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김근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범여권 3인방은 27일 후보자 연석회의를 조기에 열기로 합의했다. 또 '대통합'의 원칙도 거듭 역설했다.

이들은 3개 항의 합의문을 통해 "후보자 연석회의는 매우 필요하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추진토록 한다"고 합의했다.

또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대통합하자"며 그 주체로 "현존하는 정치세력과 시민사회를 포괄하는 범민주 대통합이 돼야 한다"고 명시했다.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의 이른바 '소통합'에 각을 세운 셈이다.

다만 회담장을 나서던 정 전 의장은 "그 분들도 대통합이란 대의를 표방하고 있지 않느냐"며 "진정성을 믿는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며칠 남지 않은 6월 안에 1차 연석회의가 가능할지에 대해선 모두 즉답을 피했다.

세사람은 김 전 의장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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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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