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국제적 비즈니스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권한이양과 규제완화가 과감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영종 송도 청라에서 시화 평택까지 확장시킬 것"이라 고 강조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 지역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선진평화연대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선진경제 진입을 위해선 한반도 평화정착이 필수적"이라며 "개성공단을 확대시키고 인천자유경제구역과 교통을 구축해 대 중국 경쟁력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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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7년 시대정신은 국민대통합이고 시대는 글로벌 경제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HQ(손학규) 리더십이 글로벌 시대의 적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심대장정을 다녀보니) 민심은 국민대통합이다. 민주-개혁-평화 미래세력이 대통합하면 올 대선 승리할 수 있다. 지체 없는, 조건 없는, 기득권 버리는 대통합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