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 "여야 떠나 성공개최 지원해야"

열린우리 "여야 떠나 성공개최 지원해야"

김성휘 기자
2007.08.08 10:42

열린우리당은 8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며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초당적 자세로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이날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남북관계의 일대 진전과 남북경제협력의 강화,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 체제로의 전환 등 남북이 안고 있는 모든 현안들이 해결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지난 6월 국회 대표연설을 통해 광복절 전후 정상회담을 제안했던 정세균 당 의장은 "그동안 우리당은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주장해 왔다"며 "그 성과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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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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