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8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며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초당적 자세로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이날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남북관계의 일대 진전과 남북경제협력의 강화,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 체제로의 전환 등 남북이 안고 있는 모든 현안들이 해결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지난 6월 국회 대표연설을 통해 광복절 전후 정상회담을 제안했던 정세균 당 의장은 "그동안 우리당은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주장해 왔다"며 "그 성과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