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 의원, 신당 탈당..대선 후 처음

안영근 의원, 신당 탈당..대선 후 처음

김성휘 기자
2008.01.04 10:32

안영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인천 남을)이 4일 탈당을 선언했다.

안 의원은 "오늘로 무(無)에서 새출발하고자 한다"며 "당이 더이상 앞으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면적이고 발전적 해체를 통해 초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2003년 한나라당을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에 합류한 뒤 재선했다.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모임(안개모)을 결성해 활동했다. 우리당에선 보수성향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신당은 141석이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