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이 9일 류우익 대통령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정두언 의원(왼쪽)과 박영준 비서관. 박 비서관은 최근 본인과 관련된 논란으로 대통령께 누가 된다면 청와대에 한시라도 더 머물 수 없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박 비서관은 지난 7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청와대 비서관들의 권력 사유화 비판에 대해 맞대응을 하면서 관련 비서관들의 실명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독자들의 PICK! 음란물까지 뿌렸다...고교 농구코치,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룸 요청, 여성 픽업까지"…톱배우 전 매니저 "증거 있어" 갑질 폭로 임신한 고3 아내에 "살찌면 죽일 것" 막말…부부관계 중 게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