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이 9일 류우익 대통령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정두언 의원(왼쪽)과 박영준 비서관. 박 비서관은 최근 본인과 관련된 논란으로 대통령께 누가 된다면 청와대에 한시라도 더 머물 수 없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박 비서관은 지난 7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청와대 비서관들의 권력 사유화 비판에 대해 맞대응을 하면서 관련 비서관들의 실명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독자들의 PICK! '이승기 전세금' 105억 꿀꺽한 차가원…"입 열면 다 죽어" 남사친 예비신부의 웨딩드레스 대신 입어준 친언니...'황당' '깜박깜박' 시어머니, 치매 검사 권유하자 "혼자 죽겠다" 버럭 "성 접대받은 심판은 ○○○" 실명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