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울시장 경선 4파전으로 치르기로

한, 서울시장 경선 4파전으로 치르기로

심재현 기자
2010.04.07 16:00

경기 김문수, 인천 안상수, 강원 이계진 등 공천키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6·2 서울시장 지방선거 경선을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김충환·나경원·원희룡 의원 등 4명으로 치르기로 했다.

또 경기지사 후보로 김문수 현 경기지사, 인천시장 후보로 안상수 현 인천시장을 공천키로 했다.

강원지사 후보로는 이계진 의원, 대구시장 후보에는 김범일 현 대구시장, 경북지사 후보에는 김관용 현 경북지사를 각각 결정했다.

울산시장 후보에는 박맹우 현 울산시장, 부산시장 후보에는 허남식 현 부산시장을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공심위는 서울 외에 제주와 전남도 경선 실시 지역으로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강상주 강택상 고계추 현명관 예비후보 등 4명이, 전남에선 김대식 김문일 정훈 예비후보 등 3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공심위 간사인 배은희 의원은 "국민참여경선의 취지를 살리고 후보자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과 제주의 경우 지역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선후보자를 4명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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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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