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은평 재선거 출마 결정한 바 없다"

이재오 "은평 재선거 출마 결정한 바 없다"

심재현 기자
2010.04.15 12:24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7·28 서울 은평 재선거 출마와 관련, "출마 여부를 생각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 이석헌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생각하는 것보다 권익위가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위원장은 다만 이 의원의 거듭된 질문에 "아직 결정한 바가 없고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냐"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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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기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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