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서울정상회의에서 우리는 그간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추가한 의제, 즉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와 개발의제에 있어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그 전망을 밝게 했다"며 "경주회의에서는 환율정책의 방향, IMF 쿼터 및 지배구조 개혁 방안 등에 대해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경제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제공조의 기본 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