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고질적 예산안 지연전술 개선할 과제"

與 "고질적 예산안 지연전술 개선할 과제"

도병욱 기자
2010.12.08 17:29

배은희 대변인 "오늘 통과한 예산이 국민에게 기쁜 소식으로 전해지길"

한나라당이 내년도 예산안 통과와 관련 "민주당의 국회 임무와 포기하는 낡은 정치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8일 예산안 통과 직후 논평을 통해 "정기국회 회기 내 예산안이 통과돼 다행이지만, 민주당의 고질적인 예산안 지연전술로 인해 정상적인 국회운영이 어려웠던 부분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말로만 심사를 외치며 사실상 예산안 심사를 지연시킨 민주당의 이중적 행태는 두고두고 비난 받을 것"이라며 "국회 본회의장 안팎에서 일으킨 폭력에도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대변인은 "정부는 서민행복 예산의 소중한 의미를 잘 새겨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경제 살리기와 민생안정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오늘 통과한 서민행복 예산이 온 국민에게 첫눈보다 더 기쁜 소식으로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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