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일 한미 FTA 추가 협상 타결과 관련 "경제적 안보적 측면에서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며 국회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 좌담회에서 "한국 경제가 실 길은 수출 밖에 없다"며 "여야가 모두 정략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선적으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차피 경제가 살길은 수출 밖에 없다. 한국 경제가 실 길은 수출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이 영토는 좁고 인구밀도는 세계에서 제일 높다. 하지만 세계에서 경제영역은 제일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자동차를 양보하고 의약품 등에서 유리하게 협상을 했다"며 우리나라는 미국에 연간 자동차를 90만 대 판다.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1만 대도 안 들어온다"며 협상 타결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