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지형 곽선미 기자 = ◆경남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경남에서는 전주완산갑에서 4선을 지낸 민주당 장영달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남 함안 합천 의룡 지역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직인 조진래 한나라당 의원은 당내에서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 지역도 관심이다. 지난 4.27재보선에서는 예상을 깨고 김태호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됐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측근인 김경수 '혁신과통합' 상임위원도 자천타천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경남 사천도 관심이 가는 지역이다. 강기갑 의원과 이방호 지방분권촉진위원장 간의 대결이다. 18대 때 강 의원이 극적으로 이방호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누르고 당선돼 화제를 낳았다.
29일 현재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들은 17개 지역구에 모두 82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4.8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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