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 "곽노현 업무복귀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 "곽노현 업무복귀 환영"

뉴스1 제공
2012.01.19 13:31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법원의 1심 벌금형 선고에 따라 다시 업무에 복귀하는 곽노현 교육감을 환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상현, 김명신, 김종욱, 김형태, 서윤기, 윤명화, 최보선, 최홍이 의원은 이날 곽 교육감에 대한 판결 소식이 알려지자 논평을 내고 "업무에 복귀한 곽 교육감은 잠시 끊겼던 서울교육 혁신이라는 역사적 물길이 지속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곽 교육감의 부재 속에 시민의 뜻을 무시한 교육과학기술부와 권한대행으로 임명된 이대영 부교육감의 실정을 하루 속히 바로잡고 최우선적으로 학생인권조례 재의의 철회와 조속한 공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위는 "교육 정책에 있어 서울시의 지원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운데 박원순 시장의 당선과 곽 교육감의 업무 복귀는 서울교육의 혁신을 위한 일대 전환점으로 삼을만하다"면서 "곽 교육감은 박 시장과 더불어 서울교육 혁신을 위해 전념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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