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서울 강남을 공천을 놓고 전현희 의원(비례대표)과 벌인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12일 밤 공천이 확정됐다.
정 상임고문은 현장 투표에서303표를 얻었고 모바일 투표에서 536표를 얻었다.
반면전현희의원은 현장 투표 72표, 모바일 투표 275표를획득했다.
현장 투표 결과와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해도 지역 유권자의2% 규정을충족하지 않아 추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정 상임고문은 51.9%, 전 의원은 48.05%의 지지를 받았다.
여기에 여성 가산점 10%를 반영해최종적으로 정 상임고문은 65.1%, 전 의원은 38.3%를 기록해정 상임고문이 강남을 공천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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