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SE 화제의 격전지] 서울 강남을
서울 강남을 등 주요 격전지에서 펼쳐지는 후보 간 치열한 경쟁과 FTA 등 주요 이슈, SNS 논란, 공천 문제 등 총선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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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강남을)를 공개 지원해 눈길을 끌고있다. 정동영 후보 캠프는 4일 '깐느 배우 김부선, 정동영 카페 방문기'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김부선은 "제가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한테 사제권총을 만들어준 언니잖아요. 그 양반(이영애)이 엊그제 보니까 정진석씨 유세에 나왔더라구요"라며 "물론 영화지만 그 양반을 키운 역을 했던 사람으로서 제가 안 나올 수가 없어서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에서 김부선은 정 후보의 아내 민혜경씨와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직접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 후보에게 한 표를 선사해달라고 부탁했다.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다른 이유 없어요. 그냥 이분(정동영)이 좋은 거예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민주기자 출신이었잖아요. 진실을 이야기했던 그런 이미지 때문인 것 같아요"고 밝혔다. 한편 6일 매일경제와 MBN이 여론조사기관 서울마케팅리서치(SMR)에 의뢰해 실시한 3차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4·11총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서울 강남을에선 새누리당의 전통적 '텃밭'이란 성격이 유지되는 듯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서울 종로와 영등포을, 서대문갑 등에서 여야 후보 간 혼전이 벌어지고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문화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1~2일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을의 경우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가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28.7%)보다 18.2%포인트 높은 46.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22~24일 같은 기관의 양자대결 조사에서 김 후보가 41.4%, 정 후보가 31.0%를 기록했을 때보다 지지율 격차가 더 커진 것이다. 강남을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9.2%로 과반에 육박한 반면, 민주당은 22.4%에 그쳤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선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가 36.0%의 지지율로 정세균 민주당 후보(32.1%)를
“새누리당의 트위터 계정 폭파 관련 논평, 무식해요” 새누리당 김종훈(서울 강남을) 후보의 트위터 계정 복구를 돕고 있는 ‘TWT119’의 박성현 원장이 새누리당의 '트위터 계정 폭파 관련 검찰 수사 촉구' 논평을 두고 “지나치게 단정적이고 무식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박 원장은 29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계정 폭파 원인의) 진실은 나도 모르고 새누리당도 모른다. 트위터 본사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한 나라의 집권당이 ‘검찰을 동원해 그 배후를 수사하라’고 하는 것은 국제 인터넷 사회에서 지탄받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인터넷 생태계가 무엇인가? ‘Nongovernmental(비정부적인)’한 것이 큰 룰이고 철학중의 하나”라며 “검경을 동원해 ‘트위터 본사를 수사하라’와 다를 바 없는 말을 하는 것은 무식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것은 비단 국내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TWT119’는 참개인가치연대와 인터넷문화협회가 제공하는
새누리당이 김종훈(강남을) 후보의 트위터 계정이 폭파(외부 신고에따른 정지)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이는 트위터 운영정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앞서 김종훈 후보캠프는 26일 트위터를 통해 "선거캠프 공식계정이 3번째 정지되었습니다. 의도적 신고가 원인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새누리당도 28일 논평을 통해 "트위터 계정폭파는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특정계정을 차단하거나 스팸으로 신고해 폐쇄시키는 신종 사이버테러"라며 검찰수사를 촉구했다. 그러자 트위터 측이 즉각 반박에 나섰다. 트위터는 29일 한국 공식 트위터계정을 통해 "정상적으로 활동 중인 계정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집단 차단을 한다고 해당 계정이 정지되지는 않는다"며 "먼저 공격적인 팔로잉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차단하거나,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반복 글을 보내는 경우가 대표 정지 원인"이라며 김 후보의 트위터 폭파 주장을 일축했다.
강남을에 출마한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캠프 트위터 계정이 세 차례 폭파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측은 지난 26일 오후 김후보의 트위터(@jhkimdragon)에 "현재 김종훈 후보 선거사무소 트위터 계정이 이유가 불분명하게 3차례 차단되었습니다만 남을 비방하지 않고 진실로 소통하고자 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비방대신 캠프에 응원을 주시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의도적인 신고가 원인이 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저희 선거캠프에서는 SNS상에 타인에 대한 어떠한 루머나 비방을 하지 않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측 관계자는 27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공천 발표가 난 18일 이후 계정을 생성한 뒤 일주일 동안 세 차례나 폭파당했다"며 "현재 트위터 계정 복구 서비스인 트위터 119에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왜 폭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19대 총선 격전지인 강남을에 출마한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의 기싸움이 연일 치열하다. 두 후보는 2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또 한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는 "FTA 반대 측 말을 들어보면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매우 선동적인 내용을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다"며유권자들에게 사실은 사실대로, 거짓은 거짓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에정 후보는"김 후보가 FTA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있다면 농촌이라든지 피해를 받는 강북지역 같은데 가서 FTA를 적극적으로 설파하고 얘기했어야 한다"며 "그런데 강남에 왔다는 것은 MB정권 심판론을 가리기 위해 FTA찬반투표를 유도하는 것"이라고지적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농업이 대외적으로 아주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대해 우리가 지원하고 보호하면서 같이 가겠다 하는 것은 역대 정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MBC '100분 토론' 출연 문제를 두고 다시 맞붙었다. 27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정 후보는 김 후보에게 "트위터에서 김 후보를 '검은머리 백인인데 한국에 시차가 안 맞는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을 아시는지 모르겠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26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 후보는 "몇 번 강북을 다니면서 토론 방송에 출연을 해 보니까 한 번 갔다 오면 서너 시간이 뺏기더라. 심야토론이나 밤에 하는 토론에 나가면 보통 집에 들어가면 새벽 2,3시 돼서 신체적인 부담이 크다"고 '100분 토론'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 발언은 SNS 등지에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정 후보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다시 이 문제를 언급하면서 "김 후보가 인터뷰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등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종목을 즐긴다고 말한 걸 본 것 같은
"심야토론은 신체적 부담이 된다. 참석 원하면 방송을 주간으로 옮기라고 해라", "폭력적이고 충격적인 발언이다". 새누리당의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사진)과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오른쪽 사진)이 26일 심야 방송 토론회 참석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 과정에서부터 부딪힌 두 후보는 현재 4.11총선 서울 강남을의 여야 후보로 한판 승부를 벌이는 상황이다. 두 후보는 이날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MBC '100분토론' 참석 여부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포문은 정 후보가 열었다. 그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토론하는 것인데 김 후보가 '100분토론' 참석 취소를 통보했다고 한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 강남 지역 현안, 한미FTA 문제 등을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가 "심야에 진행이 되다 보니 신체적인 부담이 크다. 다른 알릴 방법이 충분이 있다"고 말하자 정 후보는 "김 후보의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4·11 총선 서울 강남을에서 맞붙게 된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겨냥, "이분한테서 여러 가지 못 들을 말을 많이 들었다"며 공세에 나섰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김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 아침'에 나와 "매국노다 이완용이다 이런 말도 듣고, 많이 참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방송이니깐 말조심을 하겠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정 고문의 논리를 반박했다. 김 전 본부장은 "FTA는 조금 더 상대국과 무역·투자를 확대해서 경제성장을 하자는 게 기본 목표"라며 "이것을 매국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매국이면 그간 교역에 이바지한 국민 대다수, 그리고 우리 성장과정 자체를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는 또한 대한민국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그런 사람(정동영 고문)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야권이 주장하는 한미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무역과 투자를 확대하면서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이 지난 반세기 우리의 모습"이라며 "이런 것을 조금 더 상대국과 활성화해서 잘 해보자는 것이 자유무역협정(FTA)의 기본 목표고 기본 정신"이라고 말했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에 서울 강남을 지역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자격으로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본부장은 "그런데 이것을 '매국'이라고 하면 그간의 교역 자체에 이바지한 국민 대다수, 우리 성장 과정 자체를 우리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 결과로서 성장된 오늘의 대한민국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통합당이 이번 총선으로 여소야대가 될 경우 국회 차원에서 한·미 FTA 재재협상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는 "대외적으로 조약이나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부이고, 정부의 수장은 대통령"이라며 "국회의 권능으로 대외적인 활동의 국가적인 차원을 결정한다는 것
4.11 총선에서 강남을에 출마하는 새누리당의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SNS상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일간지가 사설을 통해 김 전 본부장의 발언을 꼬집으며 그의 강남 출마를 비난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자 사설에서 'FTA 전도사, '컴컴한 곳' 피해 강남서 당선되면 뭐하나'라는 제목으로 "위험부담이 따르는 강북의 '컴컴한 곳'을 피해 땅 짚고 헤엄치는 강남을에서 출마해 'FTA에 대한 심판을 받겠다'고 하니 듣는 사람조차 면구스럽다"고 꼬집었다. 지난달 20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강북에 출마해 한미FTA에 대한 심판을 받는 게 좋지 않느냐"는 질문에 "어디 저 컴컴한데 그런데서 하라는 건 또 다른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김 전 본부장의 발언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야권과 진보성향의 트위터리안들은 강북을 폄훼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일보가 쓴 소리를 던졌다는 데 의미를 두기도 했다.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산파 역할을 한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새누리당 총선 후보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 한미 FTA폐기론자인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맞붙게 되면서이 지역에서는 FTA 찬반 대결구도로 판이 짜여졌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전 본부장은 이 지역에서 39.2%의 지지를 받아 30.5%의 지지율을 기록한 정 상임고문을 앞질렀다. 인지도면에서 정 상임고문은 92.2%, 김 전 본부장은 65.6%를 기록해 정 상임고문의 얼굴이 김 전 본부장에 비해 많이 알려진 것으로 나왔으나 호감도는 김 전 본부장이 47.2%로 정 상임고문(24.3%)을 앞섰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과 19일 야권단일 후보로확정된 천호선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이 출마하는 서울 은평을에서는 이 의원이 천 대변인을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이재오 의원의 지지율은 37.3%, 천 대변인의 지지율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