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정동영' 후보 공개 지지

김부선, '정동영' 후보 공개 지지

이채민 인턴기자
2012.04.06 13:30
(사진='깐느 배우 김부선, 정동영 카페 방문기!' 유투브 영상 캡처)
(사진='깐느 배우 김부선, 정동영 카페 방문기!' 유투브 영상 캡처)

배우 김부선이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강남을)를 공개 지원해 눈길을 끌고있다.

정동영 후보 캠프는 4일 '깐느 배우 김부선, 정동영 카페 방문기'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김부선은 "제가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한테 사제권총을 만들어준 언니잖아요. 그 양반(이영애)이 엊그제 보니까 정진석씨 유세에 나왔더라구요"라며 "물론 영화지만 그 양반을 키운 역을 했던 사람으로서 제가 안 나올 수가 없어서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에서 김부선은 정 후보의 아내 민혜경씨와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직접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 후보에게 한 표를 선사해달라고 부탁했다.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다른 이유 없어요. 그냥 이분(정동영)이 좋은 거예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민주기자 출신이었잖아요. 진실을 이야기했던 그런 이미지 때문인 것 같아요"고 밝혔다.

한편 6일 매일경제와 MBN이 여론조사기관 서울마케팅리서치(SMR)에 의뢰해 실시한 3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가 45.8%로 30.1%를 얻은 정 후보를 15.7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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