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김윤덕 전주완산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11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로 확정되자 "젊은 전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꼭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민주당을 선택하면 대통령이 바뀌고, 김윤덕을 지지하면 젊은 전주가 시작된다'고 호소했던 그 마음 잊지 않겠다"면서 이 같이 약속했다.
그는 "전주에는 전주교도소 이전 문제, 청년일자리, 원도심 및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활성화, 어르신 복지문제, 아이들 교육 문제 등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김윤덕이 앞장 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경제민주주의, 전주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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