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특검 거부?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안철수 측 "특검 거부?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양영권 기자
2012.10.04 09:31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4일 청와대에 야당이 추천한 내곡동 사저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안 후보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서울 공평동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청와대가 특검 재추천을 요구한 것과 관련,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한다"고 짧게 논평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10·4 남북 공동선언 5주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한반도가 처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는 땅이고 경제는 꽃이라는 말이 있다"며 "확고한 평화 위에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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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 기자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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