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나로호 성공기원..시간 얽매이지 말길"

문재인 측 "나로호 성공기원..시간 얽매이지 말길"

김성휘 기자
2012.10.26 17:52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26일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데 대해 "정부는 시한에 얽매이지 말고 정말 차분하고 꼼꼼한 준비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의 성공적 발사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국민이 조금 더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국민의 실망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나로호의 성공적 발사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차례 발사가 실패한 나로호는 이날 오전 10시1분쯤 3차 발사 준비과정 중 발사체 1단과 발사대를 연결하는 부분의 헬륨가스 주입부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이에 발사 준비작업을 중단했고, 발사는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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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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