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외투촉진법, 다음엔 통과됐으면"

속보 朴대통령 "외투촉진법, 다음엔 통과됐으면"

이상배 기자
2013.07.11 15:33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이번(국회)에 외국인투자촉진법(개정안)이 통과가 안 돼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꼭 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다른 데(나라)에 비해 (외국인 투자 유치가) 뒤져 있는데 법도 통과가 안 돼 너무나 아쉽다.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는 대기업의 손자회사가 외국인투자자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수의계약으로 국·공유 재산을 임대 또는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의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통과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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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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