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가기록원, 대화록 보유안해"…최종결론(1보)

여야 "국가기록원, 대화록 보유안해"…최종결론(1보)

뉴스1 제공 기자
2013.07.22 18:50

(서울=뉴스1) 김유대 김영신 기자 = 국가기록원이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검색에 나섰던 여야 열람위원들은 22일 "현재 국가기록원에서는 (대화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국회 운영위원회에 최종 보고했다.

새누리당 열람 위원 간사 역할을 하고 있는 황진하 의원은 이날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그 동안 목록·검색어·전수조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했지만 회의록(대화록)을 찾지 못했다"면서 여야 열람 위원들의 합의 사항을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열람위원 간사인 우윤근 의원은 여야 합의 사항과 별도로 봉하 이지원시스템 로그인 흔적 등을 근거로 들며 "국가기록원의 대통령 기록물 인수·관리 시스템 부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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