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2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관리하는 16대 대통령기록물 중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없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날 오후 6시50분께 운영위 전체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원장은 민주당 측이 국가기록원의 기록물 관리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문제제기를 한 데 대해 "대화록 부재가 관리부실로 비쳐져 안타깝다"며 "지적받은 부분을 내부 검토해 보완할 것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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