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NLL 논란 영구 종식 與에 제안"(1보)

전병헌 "NLL 논란 영구 종식 與에 제안"(1보)

김경환 기자
2013.07.26 15:01

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서해북방한계선(NLL) 사수 의지를 거듭 밝히는 한편 NLL 논란의 영구적인 종식을 선언할 것을 새누리당에 제안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평택 2함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NLL 논란과 관련해 국민이 이제 그만 좀 하라는 요구가 있다는 것을 새누리당도 알 것"이라며 "정전 60주년을 맞은 분단의 시대에서 더이상 NLL 논란을 하지 말자. NLL 사수·수호 의지를 표명하자는 제안을 넘어 NLL 논란의 영구종식을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더이상 NLL 논란으로 쓸데없이 국론을 분열하고 굳건히 지키고 있는 NLL을 흔드는 못난 짓을 그만두길 바란다"며 "어제까지 NLL을 지켜왔듯이 내일도 함께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을 서로 약속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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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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