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박지원 민주당 의원 "검란에 대한 국정조사 특검 필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22일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55)이 대검찰청에 본인 감찰을 요청한 것을 두고 '셀프 감찰'이라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조영곤 중앙지검장 대검에 자신에 대한 감찰요구는 셀프감찰이고 면죄부 받기 위한 쇼"라며 "검란에 대한 국정조사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 지검장은 22일 오전 대검찰청에 본인의 감찰을 요구하면서 "대검찰청 감찰 처분에 따른겠다"고 밝혔다. 중요보직에 있는 검찰 간부가 감찰을 자처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검의 향후 조치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