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SM-3·사드, 현시점에서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검토 계획 없어"
최윤희 합참의장은 22일 우리 군이 미국과 전작권 환수와 미사일방어(MD)체계 가입을 놓고 빅딜을 벌였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최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SM-3(고고도 대공미사일)과 사드(THAAD·중고도 요격체계)구입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이석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SM-3와 사드는 현시점에서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SM-3와 사드는 MD의 핵심체계다.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도 지난 16일 "분명히 우리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 가입하지 않고 독자적인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만 추진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