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 "철도노조의 대승적 결단에 경의"

통진 "철도노조의 대승적 결단에 경의"

뉴스1 제공
2013.12.30 15:15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통합진보당은 30일 여야와 철도노조가 국토교통위원회 내 철도산업발전 소위 구성을 전제로 철도노조 파업을 철회하기로 한 것과 관련, "철도노조의 대승적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오병윤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철도노조의 대승적 결단에 대해 경찰은 물론 정부당국과 철도공사는 마땅한 화답을 해야 한다"며 "정부는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해온 민영화정책을 중단하고, 파업에 참가한 노조 지도부와 조합원에 대한 수배, 체포 등 형사처벌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철도공사의 파업참가 조합원에 대한 고소고발 및 직위해제 철회 등 노사가 상생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번에 나온 합의안은 철도파국을 막기위한 서로간의 진정한 고민 끝에 나온 것"이라며 "구성되는 소위에서는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조와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하며,국민의 재산인 철도가 공공재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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