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민생경제활성화종합상황실 기능 격상, 제2 경제팀 뒷받침할 것"

새누리당이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조속한 국회정상화를 새정치민주연합에 촉구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9개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위해 국회 법안소위 구성 등 국회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법안소위가 구성되지 않은 정무위와 기재위, 미방위, 교문위, 농해수위, 산업위, 환노위 등은 상임위별로 새누리당 간사를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야당 위원들과 접촉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새누리당은 또 민생경제활성화종합상황실의 기능과 역할을 격상시켜 제2기 경제팀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고강도의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기구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 확실한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당 차원에서 '윤일병사건대책특위' 등을 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