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월호특별법 국회마비, 민생법안 처리 시급"

새누리당 "세월호특별법 국회마비, 민생법안 처리 시급"

황보람 기자
2014.08.05 12:26

[the300]"민생경제활성화종합상황실 기능 격상, 제2 경제팀 뒷받침할 것"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 등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 등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새누리당이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조속한 국회정상화를 새정치민주연합에 촉구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9개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위해 국회 법안소위 구성 등 국회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법안소위가 구성되지 않은 정무위와 기재위, 미방위, 교문위, 농해수위, 산업위, 환노위 등은 상임위별로 새누리당 간사를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야당 위원들과 접촉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새누리당은 또 민생경제활성화종합상황실의 기능과 역할을 격상시켜 제2기 경제팀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고강도의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기구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 확실한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당 차원에서 '윤일병사건대책특위' 등을 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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