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교황 방한, 국가적으로 행운·축복 찾아드는 계기 되길"

朴 대통령 "교황 방한, 국가적으로 행운·축복 찾아드는 계기 되길"

김익태 기자
2014.08.05 16:29

[the 300]"단순히 천주교만의 행사 아냐…준비지원에 소홀함 없어야"

<br />(서울=뉴스1)박지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25년만의 교황 방문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한국 단독 방문임을 기념해 1969년 김수환 추기경 서임을 시작으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과 순교자 103위 시성식,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 2005년 베네딕토 16세 교황 즉위식,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식, 프란치스코 교황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파격적인 행보를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14.7.31/뉴스1
<br />(서울=뉴스1)박지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25년만의 교황 방문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한국 단독 방문임을 기념해 1969년 김수환 추기경 서임을 시작으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과 순교자 103위 시성식,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 2005년 베네딕토 16세 교황 즉위식,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식, 프란치스코 교황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파격적인 행보를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14.7.31/뉴스1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4일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관련, "단순히 천주교만의 행사가 아니라, 세계적인 종교지도자께서 방한해서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행사 준비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기 바라며 국가적으로도 행운과 축복이 찾아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 "이번 방문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 이후 25년 만에 이뤄지는 중요한 행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44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해선 "경기장 시설, 행사 운영 등 미비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점검해 주기 바란다"며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협력, 지원해 주기 바라며, 아시안 게임 붐 조성과 대표선수들의 훈련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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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편집담당 상무

안녕하세요. 편집국 김익태 편집담당 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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