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재보선 이후 첫 회동…세월호法 논의

여야 원내대표, 재보선 이후 첫 회동…세월호法 논의

이현수 기자
2014.08.07 08:17

[the300]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7일 여야 원내대표가 7·30 재보선 이후 처음으로 주례회동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협상 등에 나선다.

이완구 새누리당,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회동한다. 매주 월요일 열리는 정례 주례회동이었으나 새정치연합 지도부 동반 사퇴 및 박 원내대표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일정으로 이날로 미뤄진 것.

이날 회동에서는 여야 간 이견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상임위 법안소위 복수화 △세제개편안 등 현안들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예측된다.

양당 원내대표는 또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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