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삼아야"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이 "위헌시비가 없게끔 잘 다듬어서 2월 국회에는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4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이미 여야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이 합의를 했다"며 "2월에는 우선적인 의제로 이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김영란법은 사실 저희 국회의원이나 행정부의 고위공직자들, 사법부의 판·검사들과 같은 고위 공직자들을 타깃으로 삼으면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괜히 하위 공직자나 민간 부분까지 또 그와 달리하는 언론인들까지 적용하는 건 제가 봐도 좀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