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반드시 지역구 의석수 단일안 마련할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김대년 선관위 사무차장)은 20대 총선 지역구 의석수를 다음 달 2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한 선거구획정위는 3시간여의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선거구획정위는 "획정위원들은 지난 회의에서 제시한 지역선거구수 범위인 244~249석에 대해 정교한 분석과 검토 후 단일안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했다"며 "아울러 획정위 제출 법정 시한인 10월 13일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지역선거구수가 확정돼야 하므로 다음 전체회의에서 반드시 단일안에 합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