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테러방지법 합의 결렬시 직권상정 "고민중"

정의화, 테러방지법 합의 결렬시 직권상정 "고민중"

김성휘 기자
2016.02.22 11:03

[the300]22일 여야 선거구 협상에 "오늘이 거의 마지막날"

정의화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 선거구 획정 관련 면담을 하고있다. 2016.2.19/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 선거구 획정 관련 면담을 하고있다. 2016.2.19/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은 22일 여야 이견이 큰 테러방지법 관련, 여야 합의가 안될 경우 직권상정(심사기일 지정) 여부에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테러방지법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면 직권상정까지도 생각하느냐'는 데 이렇게 답했다.

정 의장은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협상 등 여야 지도부의 3+3 회동에 대해 "오늘이 거의 마지막 날"이라며 "오늘 여야 원내대표가 만난다고 하니 그 논의 결과를 보고…하여튼 오늘 결론이 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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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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