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헌 추진한다고 검찰 수사 안 덮여…현안 결부 말라"

靑 "개헌 추진한다고 검찰 수사 안 덮여…현안 결부 말라"

이상배 기자
2016.10.24 12:00

[the300]

-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 24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

개헌에 대해선 오랫동안 구체적으로 준비해왔다. 개헌은 단기간에 제안할 사안은 아니다. 시정연설 기회에 의원들에게 개헌 추진 일정을 밝히고 동의와 협조 구하는 것이 중요하기 대문에 시정연설 자리에서 공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의혹 덮기용, 국면전환용이라고 야당에선 얘기할 수 있지만 국가적 큰 비전을 정하는 일이 현안에 묻힐 수 없고, 현안이 있다고 국가 장래를 결정하는 일을 미룰 수도 없다. 또 개헌을 추진한다고 검찰 수사가 덮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은 개헌 논의의 물꼬를 트자는 것이다. 지금 현안과 결부시켜 얘기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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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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