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재산공개]국회의원 재산증가 1위 박정…2위는 최교일

[2018 재산공개]국회의원 재산증가 1위 박정…2위는 최교일

김민우 기자
2019.03.28 00:06

[the300]박덕흠, 재산 7.9억원 증가…재산총액 '톱3' 중 유일하게 재산 늘어

한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의원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한해동안 22억7000만원 정도가 늘었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뒤를 이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8년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박정 의원은 지난해 22억27000만원 증가한 287억8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가 소유한 서울 마포구 소재 건물의 가격 변동 등이다. 실제 해당 건물은 전년보다 9억5000만원 정도 올랐다.

두번째로 재산이 크게 증가한 사람은 최교일 의원이다.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 가격 상승, 예금 증가 등으로 22억2087만원이 늘었다. 그의 재산 총액은 255억1389만원이다.

이상돈 의원은 총 재산이 전년보다 15억2015만 원이 늘었다. 부동산 거래 대금 저축이 재산 증가에 큰 몫을 차지했다.

이밖에 이헌승 한국당 의원이 12억7142만원 증가해 4위, 정우택 한국당 의원이 11억8395만원 증가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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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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